저는 작가님의 Right to say 메세지로 스스로를 많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리얼소금요법은,
아직도 더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아요.
자매님들께서는 자궁쪽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조언 남겨주시면 열심히 따라가고 싶습니다.
캡슐로 관장하는게 나을까요
여성 생필품도 많이 오염되었다고 기사로 접하다보니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옳을지
뭔가 조심스럽기도 해서 (😇) 덧글로 조언 남겨주신다면
열심히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간증으로 작가님께서 강조하며 정리해주셨던
Right to say에 대해서 제 이야기를 조금 남겨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 유려한 글들을 보다보니 정말 글솜씨 없는 제 글을 올리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휴일기간에도 그렇고 뭔가 전 Right to say 라는 개념이
제 믿음의 가치에 큰 영향을 주고 큰 물음표를 해소시켜준 개념이었어요.
이 Right to say 가 평소에는 게을리하기 쉬운 개념이라서
평소에는 모릅니다.
매일매일 주안에 있다. 믿음안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며
스스로의 믿음에 조금의 의심도 없이 자랑스럽게 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Right to say 게이지가 숫자로 체감되는 때가 와요.
모두에게 다가오는 홍해 앞 순간
진짜 믿음을 발휘해야할 때
스스로의 Right to say를 확실히 알게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휴일기간에 가족들 모인 자리에서 작가님이
가족들 구원을 위해 게을리하지 마라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뭔가 전도의 화력을 전 날부터 준비하려고 애썼지만
제 Right to say 보관창고에 가보니
배터리로 치자면 깜박깜박하는 신호를 보는 듯한
당황스러운 느낌.
그래서 눈 앞 홍해가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 모르겠는 느낌
너무 부끄럽고, 황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휴일기간도 어정쩡하고 어벙하게 바보처럼 흘려보냈는데
작가님 메세지에 Right to say 라는 메세지가 흘러 나오더라구요.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어느 날 한 순간 Right to say 가 짠하고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내 모든 순간순간 나의 믿음의 결정
내 안의 나만 알고 있는 싸움의 승리가 모여 Right to say 게이지가 채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요.
지나온 시간들은 Right to say 빈털털이였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양심대로 부끄럽지 않게 매 순간 회개하면서 쌓아가다보면
처음 주님 만났을 때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 복음의 파워가 주변의 어둠을 강하게 밝혀나갔던 것처럼
어느 날 주님이 예비하신 순간에 부끄럽지 않은 Right to say 로
할 말과 할 행동들을 Right to say 풀 게이지만이 가능한 스크립트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
오늘의 Right to say는 여기까진가 봅니다.
여러분의 Right to say 게이지는 몇이신가요?
모두에게 Right to say 풀 충전되는 은혜가 영원하기를
그리고 마이너스 Right to say 되는 때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100% 를 침노하며 나아가는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진실이라고 해도 그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눈높이에 맞는 진실이 아니라면 진실을 가장한 폭력이 되겠지요. 진실을 무기로 휘두르면서 마음 중심이 그 사람을 구하는 데 있지 않은 사람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right to say는, 본문에 적어주신 것처럼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 양심을 가장 혹독하게 찌를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팅방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제 특성상 콘스탄틴 기독교에 오래 몸담았던 분들(저보다 성경을 훨씬 많이 외우고 있는)도 만나게 되고, 가끔 제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받게 되는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걸 완전히 직시하고 지혜를 구하면 제 안에 없던 지식들이 나와 술술 대답이 나오는 경험들을 했었습니다. 스스로 양심이 그 밝은 빛을 드러내도록 가리고 있는 것들을 치우면, 분명 다른 사람들도 반응할 테고 그때 해야 할 말들 역시 그분께서 주실 것임을 믿고 더 자기부인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시곤 했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기부인 뿐이라는 말씀이 진정으로 와닿게 되더라구요. 자기 안에 있는 악을 이겨내고 자기부인 열심히 하면 그분께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더해주실 거라고. 그 이후가 어떻게 되든 의로운 일이구요. 오히려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중심을 점검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긍휼을 갖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하고 그러한 분별을 가능케하는 힘은 오직 양심에서만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