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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에서부터 매거진을 만나기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한 때 도박(?) 중독자였습니다. 소위 합법적 도박이라고 하는 주식에 빠져서 손모가지 여러번 날릴뻔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원래 주식은 어릴때부터 취미로 해왔었다가 19년도쯤 부터 각잡고 전업투자자의 길로 빠지게 됐습니다.
하루에 몇십만 많게는 몇백만원씩 벌기도 했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겁대가리를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주는 쾌락이 그렇듯이 나락가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달 월급을 날리는 날도 있었고 그럴때마다 뱃속(대장ㄷㄷ)에서부터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혼자 날뛰는 날도 생기곤 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rucam&no=219547
2023.5.13에 유루캠프 갤러리에 올라 온 "[기본] 친구랑 캠핑갔다 왔는데 ㅈㄴ 스트레스 받네 아ㅋㅋ"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