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하늘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정주행도하고 연락도 드렸던 한 독자입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이 정말 많지만..
각설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일상을 살다보면서 종종 뜬금없이 생각이 나고, 갈수록 말씀들이 믿어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일상 속에서 스키이트리 매거진에서 배웠던 생각과 말들이 꾸준히 생각이 났었습니다. 성실히 매거진에 오지 않아도 머릿속, 마음속에서 맴돌았어요.
본래 말씀해주신 해결책대로라면, 매거진 정주행 후에 리얼소금 요법을 했었어야합니다.
하지만 제 "귀찮음" "무기력" 때문에 매거진 정주행은 커녕, 매거진에 들어오는거조차 무서워서 미루고 있었어요. 정말이지 부끄럽습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늘나무님은 저를 위해 상담도 해주시고 얘기도 들어주셨는데,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요법도 안하고, 정주행도 귀찮다고 안하면서 믿고있다고 말로만 말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마음만으로는 분명히 향하고 있습니다.
<읽는 약> 책은 벌써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매거진을 정주행하기엔 양이 방대해서 두렵고, 귀찮을때.
애꿎은 <읽는약> 책만 몇번이고 읽은 것 같습니다.
마음만큼은 늘 하늘나무님을 믿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언제쯤 저도 무기력과 우울에서 좋아지도록 주님께서 저를 들여다 봐주실까요?
여하튼 오랜만에 매거진에 왔는데, 여전히 좋은 글을 적어주시고 계셔서 안심이 되었고 감동이었습니다.
늘 멀리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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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