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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리얼소금 후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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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관장기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최근에 기존에 사용하던 전동관장기가 고장이 났는데요. 자주 고장이 나는거 같아, 이번에는 다른 제품으로 구매하였는데, 사용후기를 공유드릴까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이 제품이었는데요.


최근에 아래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79회 조회

베이킹소다 흡수속도가 빠른거 같네요


저는 11번가 아마존에서 delayed release (장용캡슐) 사서

베이킹소다 복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까지 와요



알약 사이즈에 유격이 있어서


1079회 조회
Monarch.C
3월 09일

베이킹소다는 무얼 사시나요?

도박 중독에서부터 매거진을 만나기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한 때 도박(?) 중독자였습니다. 소위 합법적 도박이라고 하는 주식에 빠져서 손모가지 여러번 날릴뻔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원래 주식은 어릴때부터 취미로 해왔었다가 19년도쯤 부터 각잡고 전업투자자의 길로 빠지게 됐습니다.


하루에 몇십만 많게는 몇백만원씩 벌기도 했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겁대가리를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주는 쾌락이 그렇듯이 나락가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달 월급을 날리는 날도 있었고 그럴때마다 뱃속(대장ㄷㄷ)에서부터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혼자 날뛰는 날도 생기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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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장기환자가 작가님을 알게 되고 약을 끊게 된 이야기.

어디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쓸데없는 잡설이 길 것 같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게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건 좋아했지만 공부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대학교는 재미 없는 시간낭비 같았고, 그냥 돈이나 벌자는 마음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뭘 해도 길게, 끈기 있게 지속하지 못하는 천성 때문에 한 직장에서 오래 머물지도 못했고 배울 거 다 배웠다 싶으면 빨리 나가자는 마음으로 빨리 배우고, 빨리 나가는 걸 추구했습니다. 처음부터 요리전문가가 될 마음도 없었고, 그냥 각 업장들의 전략이나 영업노하우 등에만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계기로 20대 중반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작게 사업들을 시작하게 됐고, 운이 좋아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소위 깜냥도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제법 잘 풀리게 되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듯이 준비도 없이 시작했는데도 납품하는 거래처들이 생기고, 매장들도 대박이 나고, 친척들과 지인들부터 모르는 사람들까지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그리고 그게 모든 문제의 시작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짓말이 늘어갔습니다. 대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도 해 본 적 없었으며 계약서 한 장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꼬맹이가 욕심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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