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리포터_1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날카로운 리포터로서
보고드립니다.
듣는자는 깨달을진저 (😆)
이번 할로윈 조용히 지나가서 다행인데,
서씨의 기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말 잘 안하는 사람이 말 꺼낸 이유가 있을텐데


페스트의 귀환이라니..

광야의 외치는 소리 ST님께서 경고하신 강남 지하 쥐 우르르와 겹치면서

지금까지 날카로운 리포터 1이었습니다.
참 얕은 리포터가 아닐 수 없지만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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