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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연산의 범위를 넘어
미래를 예측하는 단계와 몸과 마음의 병을 의뢰할 정도의 AI가 될 것인데
이건 결국 과거에 귀신접한 자들에게 미래와 현재의 고민을 의뢰하고 해결하려던행위와 다를바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하기전 하나님께 의뢰하기보다 AI에게 물어보고 시작하는거죠..